직장 보건, 안전 및 의사소통

뉴질랜드에서 영업하는 고용주는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야 하고, 작업에 필요한 개인 보호 장비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차별대우, 괴롭힘, 놀림

직장에는 차별대우, 괴롭힘, 놀림이 없어야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모든 근로자가 불법 차별대우로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이는 고용주가 근로자의 개인적인 사항을 이유로 하여 다른 사람과 달리 취급할 수 없음을 뜻합니다. 여기에는 노동자의 나이, 인종, 민족, 성별, 성적 취향, 장애, 종교, 결혼여부, 고용 지위, 정치적 의견이 포함됩니다.

만약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한다고 느끼면 고용주에게 보고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고용주에게 혼자 말하는 것이 어려우면 친구, 가족, 또는 노조 위원과 함께 고용주를 만나 이야기 해도 됩니다.

고용주가 근로자를 괴롭히면 이 문제를 개인 고충 절차를 이용해 해결해야 합니다. 놀림이란 근로자가 직장에서 경험하는 불쾌하거나, 위협적이거나, 악의가 있거나, 굴욕적이거나, 모욕적인 행동을 의미합니다. 고용주 또는 직장 동료가 근로자를 놀릴 경우에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조치해야 합니다.

긴급 상황 시 서비스

직장에 사고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111로 전화해야 합니다. 이 전화는 모든 긴급 상황 처리 서비스와 연결됩니다. 경찰, 소방차, 또는 구급차 서비스를 요청하면 됩니다. 111 전화는 뉴질랜드 어떤 전화(휴대폰 포함)에서나 무료이며, 하루 24 시간, 주 7일 운영합니다.

직장에 적응하기

뉴질랜드 직장에서 사람들이 행동하고 서로 이야기 하는 방식이 모국과 사뭇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직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아마 눈에 띌 것입니다:

  • 철저한 감독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일하기를 좋아합니다
  • 모든 사람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것을 기대합니다
  • 고용주와 상관을 존경하지만 그들에게 매우 편하게 말을 합니다
  • 자유롭게 제안을 합니다
  • 주어진 일들 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기꺼이 수행합니다.

또한 뉴질랜드인들의 말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현지인들의 억양이 달라 알아 듣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뉴질랜드인들이 말하는 방식과,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에 익숙해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뉴질랜드 직장에 익숙해 지는 데 다음 조언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동료나 고용주가 한 어떤 말을 알아 듣지 못했으면 반복해 달라고 말하십시오.
  • 근로자가 영어를 잘 하더라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나의 말을 잘 알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말을 조금 천천히 하고 문장 사이에 잠시 멈추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가능한 영어를 많이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 간에도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를 하면 할 수록 영어가 쉬워질 것이며 다른 사람들도 나의 말을 알아 듣는 것이 쉬워질 것입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고용주와 노동자 간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직장 의사소통 도구새로 오신분 들을 위한 안내(PDF)를 참조하십시오.

추가 보건 및 안전 정보

직장에서 보건 및 안전에 관한 문제로 걱정이 되면 상관이나 고용주에게 관련 정보를 요청하십시오.

또한 본인이 일하는 직장과 같은 곳에 적용되는 보건 및 안전 요건에 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직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정보, 훈련,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고용주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직장의 보건 및 안전을 개선시키는 일에 근로자가 관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근로자는 어떤 일이 당신을 다치게 할 것이라고 생각되면 고용주에게 그 문제에 대해 말을 하고 업무 수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기업혁신고용부)0800 20 90 20로(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공휴일은 제외)전화하십시오. 통역사가 필요하면 “랭귀지 라인” 서비스를 요청하십시오. 해외에서 전화할 때 이용할 번호는 +64 9 969 2950입니다.

고용주의 의무

고용주는 종업원에게 안전한 근무 장소를 제공해야 하며, 보건 및 안전 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고용주는 부상의 원인이 될 만한 것 또는 노동자의 건강에 해가 될 만한 것에 대해 반드시 종업원에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고용주는 또한 노동자에게 올바른 보호 장비를 제공해야 하고, 작업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적절한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근로자의 의무

종업원으로서 근로자는 안전하게 작업을 해야 하고, 근무 중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다해야 하며, 본인의 행동에 의해서 다른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노동자는 기계나 장비를 안전하게 훈련을 받은 대로 사용해야 합니다.